쿠팡 제주 삼다수 후기
항상 KTX 역에서 시외 출장을 갈 때도 제주 삼다수 500ml 짜리를 사서 먹는데
편의점에서도 많은 생수중에 선택할 때 기준이 믿을수 있냐?인데
제주도에서 나는 청청이라는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항상 믿고 구매했었죠.
이동할 때는 500ml가 적당하구요.
이렇게 집에서 두고 먹을 때는 2L 짜리가 딱인것 같아요.
쿠팡에서 제주 삼다수 그린 무라벨 (2L, 24개)을 믿고 고른 이유 3가지
1. 제주 청정지역에서 나는 깨끗한 '화산 암반수'라는 점
2. 믿을 수 있는 제조원과 판매원- 광동제약(주)이라는 기업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관여하고 있어서 타 브랜드 보다 믿을만 합니다.
3. 머 당연한 얘기겠지만 불소가 불검출이라는 정보는 당연히 체크해봤습니다.
4. 기타 배송은 쿠팡이죠!!!! 로켓!!!
5. 무라벨이라서 분리수거시 편리하고 환경에도 좋은 거라서 무라벨을 선택했습니다.
기타 사항
물 맛이라고 하면 이걸 구분이 돼서 좋다~~이런 말은 못하겠네용 ㅠ 물맛이 다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제주 청청 지역하나 믿고 구매하다보니 목 마를때 먹는 물 맛이라는 것은 꿀 맛이네요!!!
다른 초저가 브랜드와 가격 차이는 있습니다만, 오히려 마트 상품들이 너무 저가이다 보니 이거 마셔도 되나 싶을 정도의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 적당한 삼다수가 좋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주삼다수 그린 무라벨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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